[사진]하승진-전태풍, 벤치클리어링 발발
입력 : 2024.10.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5위 결정전이 열렸다.

KT는 엄상백, 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하승진, 전태풍이 시타, 시구 행사를 가졌다. 전태풍이 타석에 들어선 하승진의 엉덩이를 맞추자 장난을 치며 퇴장하고 있다. 2024.10.0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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