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말랐으면 롱부츠가 헐렁해''…이시영, 100g인 '털옷' 입고 미소
입력 : 2024.10.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오후 이시영은 ‘올해 가을겨울 중에서 제일 예쁜거 하나만 뽑으라면 전 이거요 너무 따땃하고 촉감도 몽실한데 무게 100g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털옷에 롱부츠를 신은 이시영의 다양한 모습들. 이시영은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영의 꽉 찬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왜 맨날 예뻐요?’ ‘100g이면 진짜 가볍다’ ‘언니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11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한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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