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과 박창현 MBC 전 아나운서의 직업 공개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6'에서는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노정명, 박창현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혼 4년 차 노정명은 "필라테스와 바레 운동을 하는 센터를 운영 중인 운동 강사"라고 밝혔다.
앞서 노정명은 그룹 레드삭스 출신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운동 강사로 일하고 있는 것.
노정명은 그러면서 "강남구 청담동에 1호점을 갖고 있고 곧 2호점을 오픈 예정이다. 나이는 42세"라고 말했다.
이혼 1년 차 박창현은 "나이는 37세이고, 직업은 MBC 아나운서"라고 밝혔고, 다른 출연자들은 소리를 지르며 놀랐다. 박창현은 현재 12년 근무 후 퇴사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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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명(왼쪽), 박창현 /사진=MBN 방송화면 |
1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6'에서는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노정명, 박창현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혼 4년 차 노정명은 "필라테스와 바레 운동을 하는 센터를 운영 중인 운동 강사"라고 밝혔다.
/사진=MBN 방송화면 |
노정명은 그러면서 "강남구 청담동에 1호점을 갖고 있고 곧 2호점을 오픈 예정이다. 나이는 42세"라고 말했다.
이혼 1년 차 박창현은 "나이는 37세이고, 직업은 MBC 아나운서"라고 밝혔고, 다른 출연자들은 소리를 지르며 놀랐다. 박창현은 현재 12년 근무 후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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