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엄현경이 행복한 퇴근길에 올랐다.
18일 엄현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퇴근길은 언제나 즐겁다. 오늘도 퇴근할 때까지 모두들 파이팅입니다"라고 밝혔다.
엄현경은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퇴근길에 행복한 듯 엄현경은 해맑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엄현경의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해 6월 5세 연하의 배우 차서원과 결혼, 임신이란 겹경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엄현경은 그해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서원은 지난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결혼 발표 당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다. 이후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돼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고, 지난 5월 전역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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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현경 |
/사진=엄현경 |
18일 엄현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퇴근길은 언제나 즐겁다. 오늘도 퇴근할 때까지 모두들 파이팅입니다"라고 밝혔다.
엄현경은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퇴근길에 행복한 듯 엄현경은 해맑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엄현경의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해 6월 5세 연하의 배우 차서원과 결혼, 임신이란 겹경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엄현경은 그해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서원은 지난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결혼 발표 당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다. 이후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돼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고, 지난 5월 전역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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