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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청순미를 뽐냈다.
19일 채정안은 “모닝커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채정안이 파리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가을맞아 노랗게 물든 나무를 배경으로 맨투맨에 안경을 착용한 채 모닝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관리의 여왕 답게 채정안은 쌩얼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쌩얼이 이렇게까지 예뻐버리면 곤란하지”, “쌩얼 예뻐요”, “아침부터 예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단편영화제 출품작 ‘새끼손가락’에 출연해 오랜만에 본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채정안은 소셜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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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