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광주=김진경 대기자]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KIA-삼성전이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김용응 전 감독을 비롯해 김성한, 김종모 등 해태 왕조를 이뤘던 멤버들이 KIA 승리기원 시구, 시타, 시포를 맡아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광주=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응 전 감독을 비롯해 김성한, 김종모 등 해태 왕조를 이뤘던 멤버들이 KIA 승리기원 시구, 시타, 시포를 맡아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광주=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