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남편의 육아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5일 자신의 계정에 "전사하신 남편. 미팅하고 왔더니 둘 다 쓰러져 있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훈이 딸 루희를 안고 곯아떨어져 있었다. 루희 역시 아빠의 품에 안겨 곤히 잠든 모습이었다.
아야네는 자신이 잠시 외출하고 온 사이 이지훈이 육아를 돕다가 지친 모습을 보고 웃음지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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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
아야네는 5일 자신의 계정에 "전사하신 남편. 미팅하고 왔더니 둘 다 쓰러져 있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훈이 딸 루희를 안고 곯아떨어져 있었다. 루희 역시 아빠의 품에 안겨 곤히 잠든 모습이었다.
/사진=아야네 |
아야네는 자신이 잠시 외출하고 온 사이 이지훈이 육아를 돕다가 지친 모습을 보고 웃음지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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