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압도적인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17일 자신의 SNS에 “지난 밤. 고마워 마닐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닐라에서 화려한 밤을 보내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산다라박은 마닐라 호텔의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산다라박은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산다라박은 몸매를 드러내는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산다라박은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뽐내기도 했다.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지난 10월 완전체 콘서트로 컴백했으며, 아이사 투어를 진행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산다라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