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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방송인 이유비가 눈을 반기는 근황을 보여주었다.
11월 28일, 이유비가 개인 소셜 미디어에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고급스러운 원단의 베이지색 코트를 착용하고 외출했다. 이유비의 흰 피부와 의상이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이날 이유비는 연한 메이크업으로 수수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눈쌓인 골목길과 잘 어울리는 화사한 미소가 이유비의 미모를 빛나게 해 주었다.
이날 이유비의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첫눈 사진을 기다리고 있었다”, “미끄러우니까 조심해라”, “겨울공주 유비언니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어여쁜 미모가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등에 출연했다./chaeyoon1@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