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장도연, 얼마나 말랐길래..유명 女배우 옆 뼈만 남은 허벅지 [★SHOT!]
입력 : 2024.12.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공효진 SNS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여배우보다도 더 마른 몸을 보였다.

18일 공효진은 개인 계정에 “성탄절 이브에..12/24”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공효진은 이민호와 함께 ‘살롱드립2’에 출연, MC 장도연과 만났다. ‘살롱드립2’는 문화, 예술, 철학, 뒷담화와 항간에 떠도는 소문들까지 입 털고 싶은 사람이 모두 모인 웹예능이다.

공효진과 이민호는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홍보를 위해 ‘살롱드립2’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의 지구 밖 생활기를 담은 드라마. 오는 2025년 1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효진과 이민호이 장도연을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주목된다.

공효진 SNS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는 공효진보다 마른 몸을 가지고 있는 장도연이 눈길을 끈다. 174cm의 키를 자랑하는 장도연은 여배우보다 더 마른 몸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앙상한 허벅지와 다리 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편 장도연과 공효진, 이민호가 함께한 ‘살롱드립2’는 오는 24일 공개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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