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배우 남보라가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다.
23일, 남보라는 미국 뉴욕에서 여행을 즐기면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뉴욕"이라며 "자연사 박물관 모마 첼시마켓 구겐하임 오늘은 일요일이라 힐송 처치에서 예배도 드리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남보라는 뉴욕의 유명 관광지에서 다양한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연사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은 남보라의 예비 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뒷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남보라는 내년 5월, 동갑내기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남보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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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