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승엽 감독,'미야자키에서 화로를 볼 줄이야'
입력 : 2025.02.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21일 일본 미야자키 기요타케 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일본 실업팀 세가사미와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1-8로 완패했다.

경기를 앞두고 쌀쌀한 날씨에 두산 이승엽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화로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2.21 /jpnews@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