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이정현이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현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SNS에 둘째 딸 서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우가 이유식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정현은 이와 함께 "복덩이 서우 많이 컸죠? 이유식을 너무 잘먹어서 아기 돼지가 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일정 때문에 아가들이랑 처음으로 6박 7일을 떨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워킹맘 님들 출장 때 아기들이랑 어떻게 떨어지시냐. 노하우 좀 알려달라. 벌써 보고 싶은 아가들. 제가 더 분리 불안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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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현 SNS |
이정현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SNS에 둘째 딸 서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우가 이유식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정현은 이와 함께 "복덩이 서우 많이 컸죠? 이유식을 너무 잘먹어서 아기 돼지가 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일정 때문에 아가들이랑 처음으로 6박 7일을 떨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워킹맘 님들 출장 때 아기들이랑 어떻게 떨어지시냐. 노하우 좀 알려달라. 벌써 보고 싶은 아가들. 제가 더 분리 불안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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