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에딘손 카바니(25)의 나폴리 사랑이 대단하다.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카바니는 “내 꿈은 나폴리 승리를 위해 뛰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잔류 선언에 가깝다. 이어 "나폴리 팬들을 위해 많은 우승컵을 얻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코파 이탈리아 우승 후 더욱 열정적인 마음이 생겼다. 멈추고 싶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나폴리는 2011/2012시즌 코파 이탈리아에서 유벤투스를 2-0으로 제압해 우승했다. 하지만 세리에A 5위로 UEFA챔피언스리그 출전에는 실패했다. 자연히 간판스타 카바니의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카바니는 지난 시즌에도 35경기 23골 3도움으로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카바니의 나폴리 사랑은 남다르다. 그는 “나의 소망은 나폴리라는 도시와 팬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승리하면 나폴리 시민들이 행복해 한다는 사실을 안다”며 강한 애착을 뽐냈다. 이어 “나는 이 시간을 즐기고 있다”며 만족해 했다.
스포탈코리아 외신팀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카바니는 “내 꿈은 나폴리 승리를 위해 뛰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잔류 선언에 가깝다. 이어 "나폴리 팬들을 위해 많은 우승컵을 얻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코파 이탈리아 우승 후 더욱 열정적인 마음이 생겼다. 멈추고 싶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나폴리는 2011/2012시즌 코파 이탈리아에서 유벤투스를 2-0으로 제압해 우승했다. 하지만 세리에A 5위로 UEFA챔피언스리그 출전에는 실패했다. 자연히 간판스타 카바니의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카바니는 지난 시즌에도 35경기 23골 3도움으로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카바니의 나폴리 사랑은 남다르다. 그는 “나의 소망은 나폴리라는 도시와 팬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승리하면 나폴리 시민들이 행복해 한다는 사실을 안다”며 강한 애착을 뽐냈다. 이어 “나는 이 시간을 즐기고 있다”며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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