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간판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24)가 레알 마드리드와 6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레알은 1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 마리아와 6년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재계약에 성공한 디 마리아는 2018년까지 레알에서 뛰게 된다.
디 마리아는 지난 2010년 6월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2년 간 16골 3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레알이 4년 만에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오르는데 큰 공을 세웠다.
현재 디 마리아의 계약 세부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금까지 꾸준히 활약한 점을 감안한다면 기존 연봉보다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다.
스포탈코리아 외신팀
레알은 1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 마리아와 6년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재계약에 성공한 디 마리아는 2018년까지 레알에서 뛰게 된다.
디 마리아는 지난 2010년 6월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2년 간 16골 3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레알이 4년 만에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오르는데 큰 공을 세웠다.
현재 디 마리아의 계약 세부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금까지 꾸준히 활약한 점을 감안한다면 기존 연봉보다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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