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기성용(23, 셀틱FC)이 자신이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 '힐링캠프'를 적극 홍보하고 했다.
기성용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힐링캠프'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너무 편하게 촬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20일 11시 15분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 재밌는 얘기 많이 했습니다!"라고 적었다.
기성용은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을 이끌고 13일 귀국, 각종 행사 참여로 바쁜 가운데 16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를 했다. 그는 MC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과 함께 올림픽 에피소드와 유럽 이적설에 대한 속내를 털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힐링캠프’ 기성용편은 20일 오후 11시 15분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편집팀
사진=이연수 기자
기성용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힐링캠프'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너무 편하게 촬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20일 11시 15분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 재밌는 얘기 많이 했습니다!"라고 적었다.
기성용은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을 이끌고 13일 귀국, 각종 행사 참여로 바쁜 가운데 16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를 했다. 그는 MC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과 함께 올림픽 에피소드와 유럽 이적설에 대한 속내를 털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힐링캠프’ 기성용편은 20일 오후 11시 15분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편집팀
사진=이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