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산소탱크를 완벽하게 장착했다. 박지성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QPR은 10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20점의 최하위인 QPR은 19위 레딩(승점 23점)과의 승점 차가 3점이다. 선덜랜드전을 승리하면 1계단 상승할 수 있다. 해리 레드냅 감독은 지난 사우샘프턴전에서 위력을 봤던 박지성 카드를 다시 꺼냈다.
박지성은 안드로스 타운센드, 스테판 음비아, 데이비드 호일렛 등과 중원을 책임질 예정이다.
그러나 지난 2월 초 QPR에 합류한 윤석영은 또 다시 결장했다. 이기적인 플레이로 일관했던 아델 타랍도 18명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QPR은 10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20점의 최하위인 QPR은 19위 레딩(승점 23점)과의 승점 차가 3점이다. 선덜랜드전을 승리하면 1계단 상승할 수 있다. 해리 레드냅 감독은 지난 사우샘프턴전에서 위력을 봤던 박지성 카드를 다시 꺼냈다.
박지성은 안드로스 타운센드, 스테판 음비아, 데이비드 호일렛 등과 중원을 책임질 예정이다.
그러나 지난 2월 초 QPR에 합류한 윤석영은 또 다시 결장했다. 이기적인 플레이로 일관했던 아델 타랍도 18명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