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태형 기자 = 마이클 오언의 '최강 동안'이 화제다.
최근 '텔레그라프', '더 선' 등 잉글랜드 언론에서는 19일 은퇴를 선언한 마이클 오언의 지난 15년 간 축구 카드에 나온 얼굴 사진을 합성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오언의 얼굴'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정말 그는 최강 동안이다.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도대체 늙을 줄을 모른다. 그라운드에서 저돌적으로 드리블하고, 거인 수비수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놀라운 투지를 발휘하는 오언이지만 축구카드에 맑은 미소를 짓고 서 있는 모습은 10대 소년 같다.
오언의 얼굴 합성 사진은 현재 잉글랜드 포털 사이트 및 각종 블로그에서 화제를 뿌리고 있다.
최근 '텔레그라프', '더 선' 등 잉글랜드 언론에서는 19일 은퇴를 선언한 마이클 오언의 지난 15년 간 축구 카드에 나온 얼굴 사진을 합성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오언의 얼굴'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정말 그는 최강 동안이다.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도대체 늙을 줄을 모른다. 그라운드에서 저돌적으로 드리블하고, 거인 수비수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놀라운 투지를 발휘하는 오언이지만 축구카드에 맑은 미소를 짓고 서 있는 모습은 10대 소년 같다.
오언의 얼굴 합성 사진은 현재 잉글랜드 포털 사이트 및 각종 블로그에서 화제를 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