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실력파 여가수 린(33)과 가요계를 대표하는 젊은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그룹 엠씨 더 맥스의 이수(33)가 2년째 열애 중이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가요 관계자는 "둘이 사귀고 있다는 것은 가요계에서 공공연한 사실이다. 서로 음악적으로 깊은 교감을 해오며 공감대를 형성하다 사귀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절친한 동료 연예인은 물론이고 지인에게 서로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로 소개하고 다닌다. 음악적으로 배
게 많은 좋은 동료이자 연인으로서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