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개그맨 150명이 심형래 방송재개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했다.심형래 감독 항소심은 30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 408호에서 열렸다. 심형래 감독은 지난 2일 열린 항소심보다 한층 여유있는 모습으로 재판장에 입장했다.심형래 측 변호인은 지난 2일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예물까지 팔 아 임금 지급을 위해 노력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영구아트무비 법무실장이었던 이씨를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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