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우 신성록 측이 발레리나 김주원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2일 신성록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신성록과 김주원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2일 오전 한 매체는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이 10개월 째 만남을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었을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며 "친한 사람들끼리 공연을 볼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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