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고열 탈수로 입원
입력 : 2013.05.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현아가 입원했다.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현아가 스케줄을 앞두고 고열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과로로 인한 고열과 탈수증세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6일 뉴스엔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현아는 입원해 링거를 맞고 있다. 정밀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며 내일 정확한 진단이 나올 것 같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스케줄을 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아는 포미닛 신곡 '이름이 뭐예요?'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포미닛 '이름이 뭐예요?'는 쟁쟁한 음원강자들 사이에서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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