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위반' 이지현, 10월께 출산 예정
입력 : 2013.05.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3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 이지현(30)이 10월 출산 예정임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지현의 한 측근은 8일 "이지현이 결혼 당시 임신한 상태였다"며 "올 가을 출산 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쏟고 있다."고 했다. 이지현은 지난해 가을 한 골프모임에서 만난 7세 연상의 회사원과 6개월 여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24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이지현은 일반인인 신랑을 배려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예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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