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파주] 정성래 기자= 레바논전 무승부로 힘없이 돌아온 대표팀에 값진 선물이 도착했다.
그 선물은 바로 수제 쿠키. ‘가자 브라질’이라는 문구와 함께 파란 그라운드가 그려져 있는 쿠키가 대표팀에 배달됐다.
그저 어느 팬이 보냈으리라고 짐작했던 그 선물의 발신자는 바로 대표팀이 머무는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의 책임자인 최만희 센터장이었다.
최만희 센터장은 레바논전을 마치고 상심하며 돌아올 대표팀 선수들을 위해 딸과 함께 직접 수제 쿠키를 포장하여 대표팀에게 선물로 주었다고.
레바논 전 무승부 이후 가라앉아있던 대표팀 분위기는 최만희 센터장의 ‘작지만 값진 선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었다.
그 선물은 바로 수제 쿠키. ‘가자 브라질’이라는 문구와 함께 파란 그라운드가 그려져 있는 쿠키가 대표팀에 배달됐다.
그저 어느 팬이 보냈으리라고 짐작했던 그 선물의 발신자는 바로 대표팀이 머무는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의 책임자인 최만희 센터장이었다.
최만희 센터장은 레바논전을 마치고 상심하며 돌아올 대표팀 선수들을 위해 딸과 함께 직접 수제 쿠키를 포장하여 대표팀에게 선물로 주었다고.
레바논 전 무승부 이후 가라앉아있던 대표팀 분위기는 최만희 센터장의 ‘작지만 값진 선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