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부산 시민의 특별한 회식을 부산 아이파크가 책임진다.
부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펼친다.
이날 경기는 부산(7위)과 제주(8위)가 마지막 남은 상위 스플릿 진출(7위까지 진출) 티켓을 놓고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그 어느 경기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은 주중에 펼쳐지는 이번 경기에 직장인 혹은 단체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 상품을 준비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직장인들이라면 회식이나 단체 모임 준비로 고민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고민을 날려버릴 이번 패키지는 예매 한번으로 부산과 제주의 경기도 관람하고 또한 축구장의 별미인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5인 기준 小(5만원)’, ‘7인 기준 中(7만원)’, ‘10인 기준 大(10만원)’ 로 나누어져 마치 동네 음식점의 세트 메뉴처럼 구성되어 친숙함을 전한다. 또한 각 메뉴는 입장권과 함께 가격에 맞춰 맥주와 치킨이 추가로 제공된다. 축구 입장권 구매 한번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막힌 상품이다.
먹고 마시며 경기장의 화끈한 응원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지금까지 음주문화로 대변되던 회식 문화를 스포츠 관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회식 문화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주중에 펼쳐져 퇴근 후 가족 모임 혹은 직장 모임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색 맞춤 패키지가 될 것이다. 단 석착순 300인까지만(총원) 제공되는 상품인 만큼 빠른 예매는 필수다.
사진제공=부산 아이파크
부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펼친다.
이날 경기는 부산(7위)과 제주(8위)가 마지막 남은 상위 스플릿 진출(7위까지 진출) 티켓을 놓고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그 어느 경기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은 주중에 펼쳐지는 이번 경기에 직장인 혹은 단체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 상품을 준비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직장인들이라면 회식이나 단체 모임 준비로 고민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고민을 날려버릴 이번 패키지는 예매 한번으로 부산과 제주의 경기도 관람하고 또한 축구장의 별미인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5인 기준 小(5만원)’, ‘7인 기준 中(7만원)’, ‘10인 기준 大(10만원)’ 로 나누어져 마치 동네 음식점의 세트 메뉴처럼 구성되어 친숙함을 전한다. 또한 각 메뉴는 입장권과 함께 가격에 맞춰 맥주와 치킨이 추가로 제공된다. 축구 입장권 구매 한번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막힌 상품이다.
먹고 마시며 경기장의 화끈한 응원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지금까지 음주문화로 대변되던 회식 문화를 스포츠 관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회식 문화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주중에 펼쳐져 퇴근 후 가족 모임 혹은 직장 모임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색 맞춤 패키지가 될 것이다. 단 석착순 300인까지만(총원) 제공되는 상품인 만큼 빠른 예매는 필수다.
사진제공=부산 아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