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대전시티즌이 태국의 사뭇송크람F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사뭇송크람의 차이야 분자로엔 구단주를 비롯한 구단 임직원이 대전 구단 사무국을 방문했다. 대전과 사뭇송크람은 이 자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교류 및 유소년 교류, 상호 해외 전지훈련 협조 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차이야 분자로엔 구단주는 “오늘 둘러본 거대한 대전월드컵경기장이 인상적이다. 사뭇송크람과 대전이 상호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대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태국 사뭇송크람 주를 연고지로 하는 사뭇송크람FC는 2004년 창단된 축구단으로, 현재 태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대전시티즌
지난 27일 사뭇송크람의 차이야 분자로엔 구단주를 비롯한 구단 임직원이 대전 구단 사무국을 방문했다. 대전과 사뭇송크람은 이 자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교류 및 유소년 교류, 상호 해외 전지훈련 협조 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차이야 분자로엔 구단주는 “오늘 둘러본 거대한 대전월드컵경기장이 인상적이다. 사뭇송크람과 대전이 상호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대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태국 사뭇송크람 주를 연고지로 하는 사뭇송크람FC는 2004년 창단된 축구단으로, 현재 태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대전시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