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오는 9월 1일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를 '토니모리 데이'로 치른다.
안양은 오는 9월 1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으로 상주 상무를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22라운드를 치른다. 이 날 안양은 '토니모리 데이'로 정하고 팬들에게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니모리는 2006년에 탄생한 글로벌 토탈 뷰티 브랜드로 안양과 토니모리는 지난 3월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구단주, 태성산업 배해동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3년 간 후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양은 '토니모리 데이'를 앞두고 온라인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선 온라인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CAnyangOfficial)과 트위터 (https://twitter.com/FC_ANYANG) 를 통해 '미스터(Mr.)FC안양 토니모리 선발 대회'와 '토니모리 인증' 행사를 통해 선수단 사인 유니폼(1벌)과 구단 공식 사인볼 5개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이날 홈경기에는 토니모리 임직원을 특별히 초정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여성입장객 1004명에게는 마스크 시트(2매)도 제공한다. 그 밖에도 토니모리 화장품 세트를 경품으로 내놓는가 하면 안양 선수들이 패러디한 토니모리 CF를 방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까지 준비했다.
안양 구단 관계자는 "토니모리의 후원은 항상 구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글로벌 뷰티브랜드로 성장한 토니모리와 더욱 공고한 관계를 유지시키길 원한다. 앞으로도 토니모리의 더 큰 발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2연승에 성공하며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안양은 강호 상주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박정식(좌)-남궁도(우), FC안양 제공.
안양은 오는 9월 1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으로 상주 상무를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22라운드를 치른다. 이 날 안양은 '토니모리 데이'로 정하고 팬들에게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니모리는 2006년에 탄생한 글로벌 토탈 뷰티 브랜드로 안양과 토니모리는 지난 3월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구단주, 태성산업 배해동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3년 간 후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양은 '토니모리 데이'를 앞두고 온라인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선 온라인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CAnyangOfficial)과 트위터 (https://twitter.com/FC_ANYANG) 를 통해 '미스터(Mr.)FC안양 토니모리 선발 대회'와 '토니모리 인증' 행사를 통해 선수단 사인 유니폼(1벌)과 구단 공식 사인볼 5개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이날 홈경기에는 토니모리 임직원을 특별히 초정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여성입장객 1004명에게는 마스크 시트(2매)도 제공한다. 그 밖에도 토니모리 화장품 세트를 경품으로 내놓는가 하면 안양 선수들이 패러디한 토니모리 CF를 방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까지 준비했다.
안양 구단 관계자는 "토니모리의 후원은 항상 구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글로벌 뷰티브랜드로 성장한 토니모리와 더욱 공고한 관계를 유지시키길 원한다. 앞으로도 토니모리의 더 큰 발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2연승에 성공하며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안양은 강호 상주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박정식(좌)-남궁도(우), FC안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