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대구FC(대표이사 김재하)는 3일 오전 대동초등학교와 대구북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교방문은 지난해부터 대구FC와 대구시 교육청이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축구를 통해 실시중인 재능기부다.
이날 대구 대동초에는 송창호, 최호정, 이준희가 참가했으며, 대구북중에는 조형익, 양승원, 김대열이 참가해 점심식사 배식이후 함께 식사를 하고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대동초를 방문한 이준희는 “작년부터 스킨십 활동에 참가하면서 가장 흐뭇할 때가 학생들이 축구 보러 갔었다며 이야기 해줄 때와 앞으로 또 축구 보러 경기장에 오겠다고 약속할 때였다. 오늘도 학생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경기장에 오겠다고 약속한 친구들이 경기장에서 웃으면서 돌아갈 수 있게끔 좋은 모습 보이겠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대구FC는 오는 7일 저녁 5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에서 제주를 상대로 그룹B 첫 경기를 가진다.
기획취재팀
사진=대구FC 제공
이번 학교방문은 지난해부터 대구FC와 대구시 교육청이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축구를 통해 실시중인 재능기부다.
이날 대구 대동초에는 송창호, 최호정, 이준희가 참가했으며, 대구북중에는 조형익, 양승원, 김대열이 참가해 점심식사 배식이후 함께 식사를 하고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대동초를 방문한 이준희는 “작년부터 스킨십 활동에 참가하면서 가장 흐뭇할 때가 학생들이 축구 보러 갔었다며 이야기 해줄 때와 앞으로 또 축구 보러 경기장에 오겠다고 약속할 때였다. 오늘도 학생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경기장에 오겠다고 약속한 친구들이 경기장에서 웃으면서 돌아갈 수 있게끔 좋은 모습 보이겠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대구FC는 오는 7일 저녁 5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에서 제주를 상대로 그룹B 첫 경기를 가진다.
기획취재팀
사진=대구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