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엉덩이 노출...부산국제영화제 파격 의상 화제
입력 : 2013.10.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배우 강한나가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강한나는 10월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서 엉덩이골이 노출되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감독 김준성)로 데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같은 대학원 연극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편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0개국에서 초청된 299편의 영화가 상영되

올해 BIFF는 오는 12일까지 부산지역 7개 극장 35개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스타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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