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성인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결승전이 공중파 생중계 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3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이 19일(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결승전은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대결로 결정됐다.
이 경기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MBC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결승전에 하루 앞선 18일(금) 오후 1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최강희 전북 감독과 황선홍 포항 감독 및 양팀 대표 선수 이규로(전북), 황지수(포항)가 참가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한편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라이벌전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슈퍼매치는 9일 오후 1시부터 SBS TV에서 생중계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3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이 19일(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결승전은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대결로 결정됐다.
이 경기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MBC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결승전에 하루 앞선 18일(금) 오후 1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최강희 전북 감독과 황선홍 포항 감독 및 양팀 대표 선수 이규로(전북), 황지수(포항)가 참가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한편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라이벌전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슈퍼매치는 9일 오후 1시부터 SBS TV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