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임창균(부천FC)이 K리그 챌린지 주간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7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MVP에는 부천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공격수 임창균이 뽑혔다.
연맹은 'MVP' 임창균에 대해 “전후좌우 크게 움직이면서 팀 공격의 시작과 마무리 역할 병행, 1득점과 1도움을 기록했다”는 평가와 함께 MVP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임창균과 함께 임선영(광주)은 베스트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드에는 김호남(광주), 송치훈(부천), 최진수(안양), 이후권(부천)이 선정됐다.
베스트 수비진에는 이으뜸(안양), 마철준(광주), 방대종(상주), 김경민(부천)이 뽑혔고, 수문장에는 상주의 김호준이 선택됐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7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MVP에는 부천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공격수 임창균이 뽑혔다.
연맹은 'MVP' 임창균에 대해 “전후좌우 크게 움직이면서 팀 공격의 시작과 마무리 역할 병행, 1득점과 1도움을 기록했다”는 평가와 함께 MVP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임창균과 함께 임선영(광주)은 베스트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드에는 김호남(광주), 송치훈(부천), 최진수(안양), 이후권(부천)이 선정됐다.
베스트 수비진에는 이으뜸(안양), 마철준(광주), 방대종(상주), 김경민(부천)이 뽑혔고, 수문장에는 상주의 김호준이 선택됐다.

사진= 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