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김보경이 한국의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은 15일 천안종합운동장서 열리고 있는 말리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서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김보경의 멋진 골에 힘입어 3-1의 리드를 잡았다.
김보경은 후반 8분 부상을 입은 구자철을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김보경은 투입 3분만에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두 번째 득점과 마찬가지로 김보경의 골 역시 이청용의 도움이 있었다. 이청용은 오른쪽 측면서 페널티 에어리어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 수비수 3명을 벗겨내며 김보경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김보경은 왼발로 가볍게 득점에 성공했다.
사진= 김재호 기자
한국은 15일 천안종합운동장서 열리고 있는 말리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서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김보경의 멋진 골에 힘입어 3-1의 리드를 잡았다.
김보경은 후반 8분 부상을 입은 구자철을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김보경은 투입 3분만에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두 번째 득점과 마찬가지로 김보경의 골 역시 이청용의 도움이 있었다. 이청용은 오른쪽 측면서 페널티 에어리어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 수비수 3명을 벗겨내며 김보경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김보경은 왼발로 가볍게 득점에 성공했다.
사진= 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