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메두사 빙의? 뱀과 함께 누드 ‘헉’
입력 : 2013.11.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팝스타 리한나의 화보가 화제다.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는 한 남성 잡지의 25주년 기념판에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그녀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로 화보 촬영에 임했고, 중요 부위(?)는 몸에 뱀을 휘감아 보호했다.

또한 머리에도 뱀의 모형을 얹었고, 눈에도 특수한 컬러 렌즈를 착용해 마치 메두사를 연상시키는 컨셉의 화보로 남성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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