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강민경이 이해리의 신체비밀을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KBS 2FM '이소라의 가요광장' 코너 '모소라의 프로포즈' 보이는 라디오에는 신곡 '편지'로 컴백한 다비치가 출연했다. 이날 강민경은 DJ 이소라가 비밀에 대해 묻자 "해리 언니는 가슴 위에 점이 크게 있다. 손가락으로 묻힌 것처럼 희미하다"고 폭로했다. 이해리는 당황한 기색없이 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비치는 다음 달 2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콘서트 '다비치코드'를 연다. 31일에는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