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밴드 부활의 보컬 정동하가 다음달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5일 정동하 측 관계자는 "내년 1월 정동하가 8년간 사귄 연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동하 예비신부가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 및 장소를 밝히는 것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동하의 결혼 상대는 대학교 시절 처음 만난 첫사랑으로 알려져 있다. 정동하는 늘 자신을 지켜주고 응원해주는 여자친구의 진심 어린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 200
부활에 보컬로 합류, 훤칠한 외모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