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K리그 클래식과 2부 리그인 챌린지, UEFA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이탈리아 프로축구 Serie A,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TV, 월드컵 지역 예선 등 축구에 관한 거의 모든 콘텐츠들을 망라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24시간 축구 중심 스포츠 채널 SPOTV+에서 개성 넘치는 새 얼굴을 뽑는다.
SPOTV+의 이번 축구해설자 선발은 기존의 방송계에서 노출되었던 유 경험자를 포함하여, 축구 해설에 뜻을 둔 일반인 마니아까지 누구라도 응모할 수 있는 공개 채용으로, 1차 서류 전형 이후 2차 카메라 테스트와 3차 면접까지 3단계로 이루어 진다.
“스포츠 해설의 영역은 보통 정해진 루트가 없어서 뜻은 있으나 길을 찾지 못하는 지망자와, 방송사의 경우 수요가 있으나 적당한 인물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부문으로, 보통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 스타 플레이어들이 선점하고 있다”는 SPOTV 제작 2팀 김종민 팀장의 말처럼 접근성이 낮은 부문이다.
“드림잡”이라는 축구 해설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이주헌(현 SPOTV 전속 축구해설)의 경우처럼, 2013년에만 400경기가 넘는 축구 경기를 중계 제작한 SPOTV는 뜻이 있는 많은 지원자들이 응모하여 기량을 겨루고 또 선발을 통해 차근차근 레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와 더불어 본인이 작성한 칼럼 또는 영상 등의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선발된 해설자들은 트레이닝을 거쳐 다음 시즌에 레벨에 맞게 각 콘텐츠 별로 해설, 매거진 출연, 해외제작물 더빙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접수는 이메일(recruit@spotv.net)로만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러 취업 사이트나 SPOTV 홈페이지(www.spotv.net)를 참고하면 된다.
대한민국 유일의 축구 중심 채널 SPOTV+는 위성방송 Sky Life 57번에서 HD로 즐길 수 있다.
케이블 방송 CJ헬로비전에서는 채널 79번을 통해 HD로, 605번을 통해 SD로 시청 가능하며, 현대HCN의 권역인 서울(동작, 관악, 서초)에서는 91번, 부산(동래/연제), 대구(북구), 충북, 경북(포항, 구미)의 가입자들은 508번에서 HD로 시청할 수 있다. 남인천방송(69번, 604번), 대구의 푸른방송(604번), 경남 서경방송(411번), 호남방송(209번) 등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또한 오는 23일부터는 CMB 유선방송을 이용하는 서울과 대구 시청자는 87번에서, 26일부터는 C&M을 이용하는 모든 지역 시청자는 604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기획취재팀
SPOTV+의 이번 축구해설자 선발은 기존의 방송계에서 노출되었던 유 경험자를 포함하여, 축구 해설에 뜻을 둔 일반인 마니아까지 누구라도 응모할 수 있는 공개 채용으로, 1차 서류 전형 이후 2차 카메라 테스트와 3차 면접까지 3단계로 이루어 진다.
“스포츠 해설의 영역은 보통 정해진 루트가 없어서 뜻은 있으나 길을 찾지 못하는 지망자와, 방송사의 경우 수요가 있으나 적당한 인물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부문으로, 보통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 스타 플레이어들이 선점하고 있다”는 SPOTV 제작 2팀 김종민 팀장의 말처럼 접근성이 낮은 부문이다.
“드림잡”이라는 축구 해설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이주헌(현 SPOTV 전속 축구해설)의 경우처럼, 2013년에만 400경기가 넘는 축구 경기를 중계 제작한 SPOTV는 뜻이 있는 많은 지원자들이 응모하여 기량을 겨루고 또 선발을 통해 차근차근 레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와 더불어 본인이 작성한 칼럼 또는 영상 등의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선발된 해설자들은 트레이닝을 거쳐 다음 시즌에 레벨에 맞게 각 콘텐츠 별로 해설, 매거진 출연, 해외제작물 더빙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접수는 이메일(recruit@spotv.net)로만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러 취업 사이트나 SPOTV 홈페이지(www.spotv.net)를 참고하면 된다.
대한민국 유일의 축구 중심 채널 SPOTV+는 위성방송 Sky Life 57번에서 HD로 즐길 수 있다.
케이블 방송 CJ헬로비전에서는 채널 79번을 통해 HD로, 605번을 통해 SD로 시청 가능하며, 현대HCN의 권역인 서울(동작, 관악, 서초)에서는 91번, 부산(동래/연제), 대구(북구), 충북, 경북(포항, 구미)의 가입자들은 508번에서 HD로 시청할 수 있다. 남인천방송(69번, 604번), 대구의 푸른방송(604번), 경남 서경방송(411번), 호남방송(209번) 등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또한 오는 23일부터는 CMB 유선방송을 이용하는 서울과 대구 시청자는 87번에서, 26일부터는 C&M을 이용하는 모든 지역 시청자는 604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