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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 A대표팀이 1월 전지훈련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전지훈련지인 브라질과 미국 이동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2014년 1월 13일 밤 9시 35분 인천국제공항서 상파울루행 비행기에 오르는 홍명보호는 익일 오후 3시 5분에서야 베이스캠프가 있는 이과수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내년 월드컵 베이스캠프이기도 한 이과수의 버번 이과수 호텔에 짐을 푼 뒤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이후 홍명보호는 1월 21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출발, 상파울루를 경유하여 당일 밤 8시 40분에야 도착할 예정이다.
1월 26일 미국 LA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갖는 대표팀은 30일 텍사스에서 멕시코와, 2월 2일 캘리포니아에서 미국과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 뒤 일정을 마무리한다.
3주가 조금 넘는 전지훈련 일정이 모두 끝나면 대표팀은 2월 3일 오후 5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전지훈련지인 브라질과 미국 이동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2014년 1월 13일 밤 9시 35분 인천국제공항서 상파울루행 비행기에 오르는 홍명보호는 익일 오후 3시 5분에서야 베이스캠프가 있는 이과수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내년 월드컵 베이스캠프이기도 한 이과수의 버번 이과수 호텔에 짐을 푼 뒤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이후 홍명보호는 1월 21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출발, 상파울루를 경유하여 당일 밤 8시 40분에야 도착할 예정이다.
1월 26일 미국 LA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갖는 대표팀은 30일 텍사스에서 멕시코와, 2월 2일 캘리포니아에서 미국과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 뒤 일정을 마무리한다.
3주가 조금 넘는 전지훈련 일정이 모두 끝나면 대표팀은 2월 3일 오후 5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