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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박은영 핫핑크 어깨절개 의상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핫핑크 어깨절개 의상을 입고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박은영은 “여의도에 벚꽃이 예쁘게 폈더라. 주말이고 식목일이라 많은 인파가 몰렸다. 그런데 그 중 커플이 많더라. 질투 났다”고 말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핫핑크 어깨절개 의상을 입고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박은영은 “여의도에 벚꽃이 예쁘게 폈더라. 주말이고 식목일이라 많은 인파가 몰렸다. 그런데 그 중 커플이 많더라. 질투 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