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미국 뉴욕으로 동반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7일 원빈과 이나영이 전날 오후 7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공식 일정이 아닌 배우의 사생활"이라며 언급을 꺼렸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이 공개됐고 현재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원빈과 이나영은 각각 2010년 영화 '아저씨'와 2012년 영화 '하울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한 매체는 7일 원빈과 이나영이 전날 오후 7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공식 일정이 아닌 배우의 사생활"이라며 언급을 꺼렸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이 공개됐고 현재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원빈과 이나영은 각각 2010년 영화 '아저씨'와 2012년 영화 '하울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