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니폼 색상이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입을 유니폼 색상이 결정됐다’며 조별 리그 세 경기에서 입을 유니폼 색상을 전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러시아, 벨기에, 알제리와 함께 F조에 배정된 한국은 ‘붉은 홈 유니폼’을 알제리와 2차전에서 입는다.
반면, 러시아와의 첫 경기와 벨기에와의 3차전에서는 흰 색의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러시아와 벨기에는 각각 붉은 색과 검정색의 유니폼을 착용하게 된다. 알제리는 흰 색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러시아와의 첫 경기를 치르고 23일 오전 4시 알제리전, 27일 오전 5시 벨기에와의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는 29일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입을 유니폼 색상이 결정됐다’며 조별 리그 세 경기에서 입을 유니폼 색상을 전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러시아, 벨기에, 알제리와 함께 F조에 배정된 한국은 ‘붉은 홈 유니폼’을 알제리와 2차전에서 입는다.
반면, 러시아와의 첫 경기와 벨기에와의 3차전에서는 흰 색의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러시아와 벨기에는 각각 붉은 색과 검정색의 유니폼을 착용하게 된다. 알제리는 흰 색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러시아와의 첫 경기를 치르고 23일 오전 4시 알제리전, 27일 오전 5시 벨기에와의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