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KBS2 '나는 남자다'가 지난 27일 첫 녹화를 시작했다.
'나는 남자다'는 MC 유재석 외에 배우 임원희 권오중, 개그맨 장동민 허경환이 고정 MC를 맡고 첫 녹화에는 가수 아이유와 그룹 야다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출을 맡은 이동훈 PD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단점을 지적하는 평가들을 봤다"며 "이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20회 시즌제를 예고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회
6회까지의 주제를 공개했고 그 주제에 해당되는 남자들을 대상으로 방청 신청을 받고 있다. 다음 달 8일 밤 11시10분 첫 방송된다.
'나는 남자다'는 MC 유재석 외에 배우 임원희 권오중, 개그맨 장동민 허경환이 고정 MC를 맡고 첫 녹화에는 가수 아이유와 그룹 야다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출을 맡은 이동훈 PD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단점을 지적하는 평가들을 봤다"며 "이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20회 시즌제를 예고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