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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방송인 정준하가 13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 '몸짱특집'에 박지영 아나운서, FT아일랜드 종훈이와 함께 출연, 다이어트 후 점점 살이 오르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오프닝에서 정준하는 "섭외 때는 몸짱이었는데, 이번 '몸짱 특집'이 계속 뒤로 미뤄지는 바람에..."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정준하는 "30kg을 뺐었는데, 지금은 17~18kg정도 다시 쪘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금 모습이 더 낫다고들 한다. 살 빼고 급격히 노화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이날 오프닝에서 정준하는 "섭외 때는 몸짱이었는데, 이번 '몸짱 특집'이 계속 뒤로 미뤄지는 바람에..."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정준하는 "30kg을 뺐었는데, 지금은 17~18kg정도 다시 쪘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금 모습이 더 낫다고들 한다. 살 빼고 급격히 노화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