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주노가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장모가 자신에게 마음을 열었다고 밝히면서 최근 셋째 임신 사실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아내 박미라씨와 23살, 장모와 2살 차이로 유명한 이주노는 "아이를 둘 낳았더니 장모님이 이제는 마음을 활짝 열었다"고 과거 반대와 달리 현재는 달라졌음을 밝혔다.
이날 방송된 '자기야'에는 24년차 사위 이만기-장모 최위득, 20년차 사위 남재현-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 5년차 사위 정성호-장모 오영숙, 이만기 아내 한숙희, 안선영, 정성호 아내 경맑음, 결혼 3년차 이주노, 10년차 성대현, 7년차 김일중, 노총각 김환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아내 박미라씨와 23살, 장모와 2살 차이로 유명한 이주노는 "아이를 둘 낳았더니 장모님이 이제는 마음을 활짝 열었다"고 과거 반대와 달리 현재는 달라졌음을 밝혔다.
이날 방송된 '자기야'에는 24년차 사위 이만기-장모 최위득, 20년차 사위 남재현-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 5년차 사위 정성호-장모 오영숙, 이만기 아내 한숙희, 안선영, 정성호 아내 경맑음, 결혼 3년차 이주노, 10년차 성대현, 7년차 김일중, 노총각 김환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