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옥주현과 이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옥주현은 30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냉소적인 그녀의 예쁜 짓"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옥주현과 이진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은 아름다운 미모에 부러움을 산다.
특히 두 사람의 만남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서 핑클과 함께 90년대 여자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은 S.E.S.가 무대를 펼치며 화제의 중심에 섰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토토가'에서 핑클 못 봐서 아쉬워" "내 영원한 여신들" "둘 다 역시 요정입니다" 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핑클은 2005년 10월 26일에 발매한 'Forever Fin.K.L'을 끝으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핑클 멤버들은 현재 다양한 연예분야에서 각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옥주현은 30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냉소적인 그녀의 예쁜 짓"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옥주현과 이진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은 아름다운 미모에 부러움을 산다.
특히 두 사람의 만남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서 핑클과 함께 90년대 여자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은 S.E.S.가 무대를 펼치며 화제의 중심에 섰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토토가'에서 핑클 못 봐서 아쉬워" "내 영원한 여신들" "둘 다 역시 요정입니다" 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핑클은 2005년 10월 26일에 발매한 'Forever Fin.K.L'을 끝으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핑클 멤버들은 현재 다양한 연예분야에서 각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