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소녀시대 태연이 27세가 된 순간 포착된 모습이 화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태연 27 돼서 좌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게시물 속 태연은 연말 가요행사에서의 모습이다. 태연은 새해를 앞두고 특유의 애교 담긴 표정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카운트다운을 셌다. 그리고 새해가 되자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었다.
1989년생인 태연이 올해 27세가 되었기 때문이다. 태연은 나이가 한 살 더 늘어난 것에 대한 아픔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사진을 본 유저들은 “세월아 천천히 가렴”, “귀여워ㅋㅋㅋ”, “나도 27 되어버림 ㅠㅠ” 등의 댓글을 달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태연 27 돼서 좌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게시물 속 태연은 연말 가요행사에서의 모습이다. 태연은 새해를 앞두고 특유의 애교 담긴 표정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카운트다운을 셌다. 그리고 새해가 되자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었다.
1989년생인 태연이 올해 27세가 되었기 때문이다. 태연은 나이가 한 살 더 늘어난 것에 대한 아픔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사진을 본 유저들은 “세월아 천천히 가렴”, “귀여워ㅋㅋㅋ”, “나도 27 되어버림 ㅠㅠ” 등의 댓글을 달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