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박카스 아줌마'들을 무더기로 검거하며 성매매 근절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지난달 22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 및 종로3가 일대를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성매매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김모씨(68·여) 등 3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지난달 22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 및 종로3가 일대를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성매매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김모씨(68·여) 등 3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