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비키니도 못 가리는 '핫볼륨' 몸매
입력 : 2015.04.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이 책 발간을 앞두고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에 핑크색의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올렸다. 황금빛 메이크업을 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강조된 비키니는 남심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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