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영국 런던에 문을 연 '번야디(The Bunyadi)' 레스토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이유는 바로 지구촌에서 유일한 누드 레스토랑이기 때문이다.
번야디에서는 말 그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누드, 즉 알몸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창업자는 사람들이 옷을 포함해 인공적 요소가 없는 상태에서 외출을 즐길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번야디의 문을 열었다고 한다.
촬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번야디는 카메라는 물론 핸드폰도 지니고 입장할 수 없다.
그런데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의 에밀리 호지킨이라는 미모의 여기자가 직접 취재를 했고, 에밀리 또한 예외 없이 누드로 취재를 진행했다. 공개된 취재 영상을 보면 에밀리는 누드로 주문을 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듯 보였지만 시간일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영상에서 에밀리는 번야디가 '옷을 벗지 않는 구역'과 '옷을 벗고 식사하는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이 취재 영상은 유투브에도 공개돼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3만명이 넘는 예약 고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사진/유투브 영상캡쳐
번야디에서는 말 그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누드, 즉 알몸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창업자는 사람들이 옷을 포함해 인공적 요소가 없는 상태에서 외출을 즐길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번야디의 문을 열었다고 한다.
촬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번야디는 카메라는 물론 핸드폰도 지니고 입장할 수 없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듯 보였지만 시간일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영상에서 에밀리는 번야디가 '옷을 벗지 않는 구역'과 '옷을 벗고 식사하는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이 취재 영상은 유투브에도 공개돼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3만명이 넘는 예약 고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사진/유투브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