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에게 접급한 치타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사진사의 뒤통수를 핥고 있는 치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치타의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은 사람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힐정도의 살상력을 갖고 있다. 이 때문인지 사진사는 잔뜩 경직돼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러나 치타는 공격의 의사는 없어 보이며 사진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듯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맛보는건가”, “소름 돋겠는데”, “갑자기 공격하면 어째”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사진사의 뒤통수를 핥고 있는 치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치타의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은 사람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힐정도의 살상력을 갖고 있다. 이 때문인지 사진사는 잔뜩 경직돼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러나 치타는 공격의 의사는 없어 보이며 사진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듯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맛보는건가”, “소름 돋겠는데”, “갑자기 공격하면 어째”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