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한 마리가 오토바이에 실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트위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묶인 채로 오토바이에 실려가고 있는 송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아무리 작은 소라고는 하지만 적절하지 못하는 방법 탓에 동물학대라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불쌍하다”, “어디가는걸까”, “주인을 잘못만남”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묶인 채로 오토바이에 실려가고 있는 송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아무리 작은 소라고는 하지만 적절하지 못하는 방법 탓에 동물학대라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불쌍하다”, “어디가는걸까”, “주인을 잘못만남”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트위터